황궁의 은따 무진(이름을 개명하여 현재는 유영)과 천상에서 버려진
뚱땡이 선녀 ‘천화’(개명하여 강화)가 만들어 가는 무협소설 입니다.
참으로 부끄럽지만,
조회 한번에 웃고,
추천하나에 행복하고,
댓글 하나에 평화를 느낍니다.
이제 겨우 10회를 넘기고 주3회 이상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너무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면 점점 좋아 질거라는 믿음을 가집니다.
글쓰는 덕분에 좋아하는 술자리도 많이 줄었습니다.
대신, 담배가 많이 땡긴다는..흠흠...
아무튼, 관심부탁드립니다.^^
여불비례
이상 인현군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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