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도 없고 전율도 없는 평범한 아무개의 삶.
어쩌면 그 속에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는 아무개 삶의 파편들.
(엽편葉篇 모음집)
구상했던 이야기들을 엽편소설 형식으로 끄적이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다듬어지는 대로 게재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이것들이 장편소설로 발전할 수도 있겠지요ㅎㅎ... 이야기들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들로, 이야기들 간의 개연성은 없습니다. 순서도 없습니다. 구미 당기시는 거 읽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필승장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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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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