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 오브 다크니스를 작성하고 있는 하르네이아 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제가 꿈을 꾸고 얻게된 소재인 하르네이라 라는 부동지옥을 통한 판타지의 연계를 하는 것인데 다크니스 시리즈가 있죠 그 시리즈 중에 2번째에 해당되는 이야기 인데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3개의 세계에서 정점이 되어 마지막에 꿈을 이루는 이야기 입니다.
『
죽은 자들이 모이는 장소 그 속에서 산자가 꿈을 통해 갈수 있는 지옥이 탄생되었다.
그 지옥이 언제 탄생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은 신들 조차도 모르고 있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은 말한다 이 지옥은 신들의 탄생이 있기 전부터 존제 하였고 선택받은 자들만이 올수 있다고 또한 이곳에서 정점이 되는자는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신이 될것이라고.
나는 고한다 그곳에서 신의 힘을 얻을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신이 될것이라고
나는 어둠의 신이며 흑과 백의 지배자가 될것이다.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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