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의 작은 사막도시 나자르(Nazar)가 정체를 알수 없는 괴인 집단의 습격을 받는다.
괴인집단은 나자르의 습격은 과거 신들의 전쟁에서 사용되어 인류의 80%를 절멸 시켜버린 신의 유물 때문이었다.
압도적인 괴인집단의 위력앞에 도시수비대는 전멸하고 나자르의 마도사 마쓰 크롬(Math Krom)은 홀로 일어선다.
하지만 위대한 마도사 마쓰크롬마저 괴인집단의 정체모를 마도사에게 패하고 나자르의 운명은 풍전등화상황이 되었다.
이제 신의 유물과 인류의 운명은 나자르의 청년기사 제쓰크롬(Zeth Krom) 손에 달려 있다.
제쓰 크롬은 아버지 마쓰 크롬으로 부터 넘겨 받은 신의 유물을 가지고 무사히 괴인들이 손아귀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이제 그의 모험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진다.”
이 이야기는 이든(eden)이라고 하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혹은 알 수 도 있는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수천년동안 이어진 문명이 파괴되고 살아남아 새로운 문명을 세워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극도로 발전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말과 같이, 그들에게는 고대 문명이 남긴 유물과 지식이 마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초과학과 마법이 어울리면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든이라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영웅전설이 이 소설의 주된 내용일 것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매일 연재될 예정이고 비축분을 다올리면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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