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뒤마 같은 소설을 만들고 싶은 이루크 입니다.
스토리는 딱딱한 전쟁 소설은 아닙니다.
여타 비슷한 소재는 많겠지만 드라마 같은 현실에 있을 법한 개연성 있는 소재로 진부한 시한부 스토리, 출생의 비밀, 삼각관계, 러브스토리, 권선징악, 테러/ 범죄 스릴러, 아동학대 등 이런 것들이 어쩌면 우리 일상 속에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픽션이라는 감미료를 넣어서 재밌게 집필해 보았습니다.
힐링을 전파 하는 사회를 풍자하는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픽션과 현대전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의 휴머니즘과 윤리적인 사상, 무색무취이지만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데칼코마니처럼 묘하게 푹 빠지게 되는 소설입니다. 성인들이 보는 액션 느와르풍이지만 30대-40대 연령층 뿐만 아니라 부부,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멜로 서사시, 동심의 세계로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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