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을 나오며 스스로 이름을 개명 했다.
천지! 하늘 천에 땅 지! 이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우연히 본 만화책에서 극강의 무인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름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정권찌르기!
단순한 동작으로 지존에 이른 만화 주인공 처럼 되기 위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숲에 들어가 10년 동안 정권찌르기와 발차기만 수련했다.
그러던 어느 날 능력을 각성하고 마는데...
단순무식 일단 주먹부터 맞아라!
천지의 알다가도 모를 무식함의 극치!
딱히 이런 소설이다 라고 말 못하는게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이제 1권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요.
읽고 재미있으신 부분에 추천이나 콕 찍어주시라고...
처음으로 홍보해봅니다.
https://blog.munpia.com/qstarq1748/novel/44228/page/1/neSrl/67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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