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의 지배자] 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https://blog.munpia.com/evilleye/novel/51466
연옥이란 게 원래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 있다는 장소인데, 이걸 조금 각색해서 판타지에 맞는 설정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대립하는 공간인 연옥에 끌려가 같이 끌려온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험을 치르며 위로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게임판타지나 회귀물을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한 설정과, 개연성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흐름을 잃지 않고 글을 이어가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답답하지 않은 사이다 같은 소설을 좋아하기에 제 글도 그런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와서 읽어 주시고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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