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하는 글은 ‘오직 너만’ ‘past to time’ 이라는 글들인데요
오직 너만이라는 글은 일단 한 남자의 첫 사랑에 대해서 다룬 글인데요.
제가 처음 쓰는 글이라 초반부에 지루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쓰다보면서 느꼈습니다.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내용이 재미 있어진다는 것을 한 번 읽어주세요
Past to time 이라는 글은 우정을 다룬 글인데 판타지 로맨스 소설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글입니다. 일단 읽어보시고 생각하시는 게 좋은 글입니다.
저의 글 쓰는 목표는 저의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감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감명을 받으시면 전 글을 쓰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두 편 모두 다 쓰면서 자주 올리는 편이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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