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대구 건의 고등학교 2학년들은 수학여행으로 서울로 놀러 오게 된다.
첫째 날 일정이 끝나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여섯 명의 친구들은
추억을 남기자는 의미로 몰래 20년 전에 폐교가 된 천오 초등학교로 몰래
담력 시험을 위해 학교로 들어가지만 담력 시험을 끝내고 나가려는 순간
아무 이유 없이 학교에 꼼짝없이 감금되고 만다. 그리고 하나 둘씩 사라지는 아이들에게
천천히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글의 장르는 공포 판타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모두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코프스파티라는 게임을 참고해서 3년전 부터 준비하고 있던 것 입니다. 현재 병원편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을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댓글에 목말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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