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노벨 작가 지망생으로 작품 홍보차 올려 봅니다.
이세계에 소환된 소년 이 하루.
원래 세상으로 돌아오자 현대는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가 아니게 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현대라 이세계에서의 일이 중요한게 아니죠..)
다차원 관측의 성공으로 인해 이세계 주민들이 현대로 올 수 있는 계기가 된 지금은 바야흐로 이세계 주민 40만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세계 주민들의 힘을 원한 국가들의 전쟁 때문에 분란이 생긴 현대를 평화롭게 만든 인물은 이세계 주민들을 위해 특구를 설립하고, 그들을 통제하게 됩니다.
그런 배경을 거쳐,
이야기의 시작은 하루가 특구로 들어오는 장면에서 시작하죠.
역이세계물? 그런 쪽은 많이들 보편화가 되어서 흔하지만, 나름 이세계급 트러블을 쓸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몸에 마신을 4명이나 봉인한 소녀라던가..
왕년에 성녀였던 흡혈귀라 힘을 사용하면 자신이 다치는 소녀라던가..
즐거운 캐릭터를 그릴 수 있어서 쓰는 동안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라노벨 좋아하시는 분들 자유연재에서 이세계 특구는 평화롭지 않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투자하는 것에 아깝지 않게 노력하는 작가 지망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