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한국은 통일되고 DMZ 는 인위적인 개발을 억제하고
자연 그대로를 살려서 평화공원으로 명명
마지막 이데올로기 유물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는데
이곳에 야생동물원을 개장 하고저 하여
동물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미국으로 동물 인수팀이 출발
벌크선으로 동물들을 싣고 롱비치 항에서
한국으로 태평양 을 항해하는중 지구에 천재지변이 일어나
새로운 대륙의 첫 조상이되며
먼훗날 이들의 후손이 다시 조상들이 살던 구대륙을 찾아서
항해하는 미래 역사 소설입니다.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신과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시도로
새로운 역사를 글로서 펼쳐보았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람니다
https://blog.munpia.com/andr3980/novel/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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