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인님의 사랑을 원해요..
여주 : 안나연
남주 : 김견우
[본문중]
" 남자와 한번도 관계가진 적 없어요. 이러지 마세요."
" 그말을 믿으라는 소리야? 처녀라고? 갈수록 태산이군. 아 좋아. 가정부를 부를 필요없겠군. 오늘부터 일 시작해. 요리는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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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빈껍데기가 되어버린 안나연.. 그 부유했던 시절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그녀를 구해준 남자 김견우.. 그 남자는 과연 그녀를 받아줄 수 있을까?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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