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장편 소설을 적어봅니다.
아래에 있을 링크에 들어가면 서문에 있듯 내용은 완벽하지 않은 신들과 그들의 종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시점은 대부분 인간에 맞춰져 있습니다.
삼부작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야기 풀이는 군상극 입니다.
가능한 전통적이지 않아 보이는 전통적인 판타지를 적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쯤 들어가셔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잊혀진 이름의 서사시의 링크입니다.
http://novel.munpia.com/9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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