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나리오 작가인 와이프 몰래 쓰면서 나도 쓸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쓰면서도 옛 생각이 떠올라 가슴 설렘이 있기까지 합니다. 거창한 문체는 없지만 경험담 위주로 쓰다보니 현실감은 더하리라 봅니다. 지금 한창 로멘스쪽으로 방향이 흘러 가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변화를 주도록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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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나리오 작가인 와이프 몰래 쓰면서 나도 쓸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쓰면서도 옛 생각이 떠올라 가슴 설렘이 있기까지 합니다. 거창한 문체는 없지만 경험담 위주로 쓰다보니 현실감은 더하리라 봅니다. 지금 한창 로멘스쪽으로 방향이 흘러 가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변화를 주도록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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