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합니다.
이성그룹의 넷째 아들의 아이들, 명동 큰 손의 외동딸의 아이들
두 형제는 십 수년전 의절했던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부름을 다시 받는다.
“ 천한 것들과 어울리지 말거라. 네게 그들의 피가 섞인 것만으로도 널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있으니 ”
“ 아가. 널 사랑하지만 내게서 네 어미를 뺏어간 그 집안의 영감만큼은 널 데려갈 수 없다. 갈 거면 날 죽이고 가거라. ”
십 수년만에 만난 할아버지들에게 남은 앙금은 그대로이다.
게다가 형제의 목숨을 노리는 인간들도 넘쳐난다.
재벌가의 집안에서... 그리고 명동 사채왕의 집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형제가 다시 만날 수 있으리.
두 형제가 각자의 집안에서 재벌회장과 명동사채왕이 되는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성장과 기업전쟁, 그리고 드라마를 섞어 잘 풀어가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sscoder/novel/10122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