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공모전 때부터 글 썼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열심히 쓰다 보니 어느새 250화를 바라보고 있네요.
그 동안 추천수도 선호작도 꽤 늘긴 했는데 트렌드에 맞지 않아서 그럴까요? 필력이 딸려서 그럴까요? 다른 분들에 비해선 조금 더디네요.
그래도 간간히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 보면 나름 괜찮게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쉬지 않고 쓸 테니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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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모전 때부터 글 썼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열심히 쓰다 보니 어느새 250화를 바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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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간히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 보면 나름 괜찮게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쉬지 않고 쓸 테니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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