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시도.
그래도 끝까지 달려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매일 매시간 매분 리로드에도
꼼짝않는 조회수는 사람을 처참하게 만드네요
(한개라도 늘어나면 넘 좋아요. 그 힘으로 한시간은 버텨요 ㅎㅎ)
좋아요, 댓글, 선호작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한번 스윽 훑어만 봐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상 심해에서 꼬르륵 숨넘어가는 여배기였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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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라도 늘어나면 넘 좋아요. 그 힘으로 한시간은 버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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