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16065 <물고기와 재앙>
저도 대학생에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여기서 판타지 소설 작가를 하고 있다는 걸
딱 한 명의 친구한테 밖에 말 못했네요...
하지만 저의 상상력이 풍부한 것을 어쩌겠습니까. 몸이 허락하는 한 해야죠.
이어지는 에피소드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은 군인이 전혀 아닌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밀리터리는 아니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전쟁과 그 참담함과 일반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그렸지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내용도 제법 통쾌할 것입니다.
(영웅들의 시대에 관한 내용도 있을지도?)
아무래도 전쟁이기에 많은 전투 장면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싸울 것이며 나중에는 여러분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북부에 대한 내용과 <서부 연합>의 전력, (스포이지만 생체 병기)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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