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죽었다가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는데
여신이 부탁을 거절했단 이유로 저를 죽여버렸습니다.
그래놓고는 저를 다시 부활시켜선 잔말말고 용사가 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이게?!!
이런 여신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게다가 여신의 사자라는 녀석은 진짜 감시만 하고 옆에서 도움도 주기 않고!
저를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제 인생은 왜 이리 이 모양 이 꼴 일까요...?!!
-주인공(용사)-
어느덧 에피소드 10화까지 썼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공모전에 참가하는 것도 처음이라 초보자 티가 많이 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작성 한 제 글과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한번씩 들어가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링크가 안 될것을 대비해 제목을 남기고 갑니다.
-JSD : 전생도 용사 현생도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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