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선택권도 없이 평범하지 않은 시작을 해야만 했던,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통의 인생, 보통의 사랑만을 꿈꾸는 ‘보리’
어느 날 그녀에서 ‘신’이 내려왔다!
또 한 번 ‘보리’는 어렵게 만들어온 평범한 인생을 송두리째 박탈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 .
‘신’은 그녀에게 어떠한 운명을 안겨주게 될까?
‘어느 날 신이 내려와’ 서서히 매듭을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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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화 업데이트로 연재를 시작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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