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앤 리치(Rich and Lich)
아버지는 베일에 쌓인 주식투자자, 어머니는 대한민국에서 손 꼽히는 부동산 재벌.
금수저로 태어나 걱정없이 게임만 하던 중, 부모님에게 납치(?)되어 가업을 익히다가 겨우 풀려나니
가지고 있던 상가는 교육재단에 기부되어 빈털털이가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길드원들의 배신때문에 게임 속에서 천하의 쓰레기가 되어있었다.
이런 그에게 라빈 사 마케팅 부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전화가 걸려오는데...
과연 송영훈은 새로 오픈하는 가상현실게임인 어나더 월드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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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목계 입니다.
이번에 게임판타지 소설인 ‘리치 앤 리치’ 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진행이 느린 것에 대해 싫증을 느끼시는 독자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속도감있고 짜릿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시간이나마 보러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신다면,
추후에 글을 쓰는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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