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자(話者)라고 합니다.
주말에 좀 쉬더니, 미쳐서 오늘 2연참을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발악이겠지요.
내일 2번째 글이 더 올라가면 제가 생각하던 1권 분량이 마무리 됩니다.
나름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쨌든 현재 41화까지 진행중인 묵시록 서장을 홍보합니다.
https://blog.munpia.com/krasus/novel/90440
<<< 미친 작품 소개 이어집니다....>>>
"세상이 망했다. 그렇다고 그냥 죽을수는 없잖아?"
망한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군인들의 이야기. 담담하게 이어갑니다.
*** 독자 주의 ***
1. 호흡이 엄청 느립니다. 보시다 숨이 막힐수도...
2. 가독성..크... 1.과 같이 매우 취약합니다.
3. 사이다가 아주 드문드문 등장합니다.
4. 필력이 개판이라는 얘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누군가 댓글 달아주시면 이 행은 날려야겠네요.)
5. 게다가 작가가 고집이 세서, 시놉시스 쓴대로 주구장창 나갑니다.
(완결까지)
6. 작가는 독자 여러분을 너무 사랑합니다.
* 이럼에도 불구하고 완독하시는 분은 엄지척....다른 의미로 존경합니다.
* 독자분들중에 자신이 M기질이 농후하다고 자신하시면 한번 덤벼보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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