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찮게 거울을 하나 주웠다.
무척 고풍스러운 청동빛 거울이었는데
그것이 손에 닿는 순간 안경이 되었다.
나의 눈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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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초촌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작품으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기적의 만화경]은 현대물이지만 회귀나 헌터물은 아니고
일종의 성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셔서 살펴주시기 바라옵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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