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헌입니다.
<필름이 끊길 때마다 나는,> 연재 시작했습니다. ^^
현실에서도 사는 게 힘들지만
환경과 기후가 척박한 이세계에서 사는 건 어떤 모습일까,
평범한 사람이 한 집단의 리더가 되면 어떤 모습일까,
이세계의 삶이 현실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궁금해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자유로운 감상과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작품 소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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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카드 이세현 대리, VVIP 고객의 집사 노릇을 하는 게 그의 주 업무.
그런데 술자리에서 필름이 끊길 때마다,
그는 이세계 암흑가의 주인이 된다.
10년 전 남국을 평정했던 "불혹의 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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