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동안 짠 방대한 세계관 안에서 가장 먼저 짰던 이야기라 쓴 사람으로서는 애착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 웹 판타지소설이랑은 궤를 달리하기에 지금 유행하는 웹 판타지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생각해도 약간 미숙하기에 더더욱 읽기 힘들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만큼은 얼마든지 다듬었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쓴 귀천무 좀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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