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필름이 끊기면 암흑가의 주인이 됨>을 소개합니다.
제 이야기의 장르는 [이세계 전이물 + 정통 판타지]입니다.
어릴 적 1세대 판타지 소설들을 읽으며 느꼈던 신비로움, 감동, 희열을 재현해보고자 기획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스피디한 작품들에 비해 전개가 조금 느릴 수 있겠지만, 끝까지 텐션이 떨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만드려고 합니다.
관심으로 읽어주시면, 성실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10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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