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루한 글쟁이 표독검객입니다.
먼치킨과 사이다에 대한 고찰을 하던 중 최대한 아는 지식을 동원하여 백수가 되고픈 제 열망을 담아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점을 찍어 더 세질것도 없어보이는 주인공에게는 무슨 마력이 있는지 국내에 돌아와서 좀 쉬고 백수짓도 하고 게임폐인짓도 해보고 진상도 민폐도 부려보며
자유롭게 지내려하는데...자꾸 일이 꼬여가는데...
건드리면 일단 확실하게 보내버리는 먼치킨...
보시겠습니까
https://blog.munpia.com/wpeo1127/novel/113877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