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속 대륙은 평균 기온이 40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료헌입니다.
제 소설 <필름이 끊기면 암흑가의 주인이 됨>은
이세계로 가게 된 회사원 이세현이 암흑가의 주인이 되어,
전 대륙을 호령하는 이야기입니다.
제 소설의 특이점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제 소설에서는 오직 두 대륙만 나옵니다.
- 미치도록 덥기만 한 대륙
- 미치도록 춥기만 한 대륙
그래서 능력도 딱 셋입니다.
- 글라키 (물질의 온도를 낮추는 능력)
- 이그니스 (물질의 온도를 높이는 능력)
- 투텔라 (초인적 전투능력)
정통 판타지에 가깝지만,
명작을 단순 복제한 세계관을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지고 읽어주시면 건필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5편을 업로드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3275
아래는 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하트랜드 대륙의 전체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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