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천재, 쇼팽을 만나다’라는 작품으로 공모전 도전하고 있는 페르마타12입니다.
첫 작품은 가장 좋아하는 소재로 보통 도전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음악소설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음악들 모두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직접 쳐 본 곡들도 상당수입니다.
물론 주인공처럼 천재는 아닌 평범한 사람이지만요.
음악 천재도 아니고, 글솜씨가 빼어난 사람도 아니지만
저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첫 작품이고, 초보 작가이기에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있는 점 인정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 와서 처음부터 최신화까지 쭉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page/1/neSrl/320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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