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작가님의 열정을 그리고 작가님의 진심을, 글을 쓰는 작가님의 성실함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그저 공모전이기 때문에 필요한 도구일 뿐. 수고 하셨습니다. 제 위로가 작가님에게 아무런 힘이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충분히 잘해나가실 겁니다. 힘내세요.
제 글이 그닥 다른 작품에 비해 재미도 떨어지고 진정성, 필력 여러 부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른 작가님들 작품을 볼 때마다 대단하다 싶으면서 언제쯤 되야 제가 저렇게 쓸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읽어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이 감사하고 이렇게 작가님처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힘도 납니다. 더 열심히 쓰고 많이 노력해서 언젠가는 좋은 글을 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