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작가가 홍보를 하라네...까라면 까야지...
본인은 https://novel.munpia.com/266309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악당으로만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는 착한 일도 좀 하면서 살려고 한다.
설정상에서 흑의를 버렸기에 백의만을 입어야 하는데 참...하얀 옷은 아무리 빨아도 잘 빨리지 않아. 처음에 한번 입었으면 됐지 왜 계속 입으라는 건데? 그냥 CG처리를 하던지 해야지 언제까지 빨아입어야 하는 거야?
처음부터 계약이 잘못되어 있었어. 계약서 좀 잘 읽어 보고 지장 찍었어야 했는데 이놈의 귀찮병이...
본인은 퇴근 후에 매일 하얀 옷을 빨아야 하니 그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닐세. 독자님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작가한테 가서 표백제 값은 주라고 말 좀 해주시게.
뭐, 신세한탄은 이 정도로 하고, 본인이 날뛰는 것을 보고싶다면 보러 오게나.
그럼 다음 촬영을 하러 가야 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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