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다가 갑자기 성좌들에 의해 이상한 곳으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온갖 생고생을 하며 나가려 해도 성좌놈들 때문에 실패한다.
그리고 그 개같은 놈들 때문에 벌레처럼 죽기까지 했다.
다행히도, 그런 나에게 성좌들을 죽일 기회가 찾아왔다.
[성좌가 되었습니다.]
[스킬 개화: 별 포식자]
내 슬로우 라이프를 방해한 죄는 크다.
목 씻고 기다려라 별님들아.
곧 죽여주마.
회귀, 환생한 헌터가 성좌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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