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처음 도전한 웹소설 공모전.
이렇게 빡씨다니.
죽도록 구상하시고, 죽도록 쓰시는 여러 작가님들 멋집니다!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예리한 눈에 무릎 꿇습니다!
공모전 때문에 못 자고, 못 먹고...
어떻게든 쓰느라 살 빠졌습니다. 뜻밖에 다이어트 감사합니다!
제 살 녹여 쓴 작품 구경 와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5706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처음 도전한 웹소설 공모전.
이렇게 빡씨다니.
죽도록 구상하시고, 죽도록 쓰시는 여러 작가님들 멋집니다!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예리한 눈에 무릎 꿇습니다!
공모전 때문에 못 자고, 못 먹고...
어떻게든 쓰느라 살 빠졌습니다. 뜻밖에 다이어트 감사합니다!
제 살 녹여 쓴 작품 구경 와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5706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