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의 1차 목표였던 31화를 방금 올렸습니다.
고민에 또 고민.
그만 둘까 말까 고민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려고 합니다.
공모전으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렵니다.
이제는 완주가 목표입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31화. Long Good-Bye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5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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