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며 사적인 질문
정확히던 아니던 포기할 때가 언제일까요?
전 개인 적으로 1년 좀 넘게 웹소설 작가 활동을 했고
이번 공모전이 다섯 번째 작품 집필하는 중인데 결과가 좋지
못하네요ㅜㅜ
나름 장르 구분 없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건데 큰 성공이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다면 힘이 날 텐데... 자꾸 힘이 들고 좋아하던 글쓰기도 싫어지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ㅜㅜ
그냥 좀 쉬면 나아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저보다 오래도록 작품 활동하시는 선배 작가님들의 생각이 궁금해 홍보글과 함께 글 올려 봅니다.
* 홍보글
처녀 귀신을 사랑한 퇴마사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
문파의 규율을 어기고 악귀인 처녀 귀신을 수호귀로 삼아 퇴마 의식을 펼치는
퇴마사의 활약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미 있다면 추전과 선호작으로 꾹~ 눌러 주세요~~~
27화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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