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전쟁 부분을 다루고 있는 현재 깊은 마음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참전 용사분들, 독립을 위해 힘쓰신 독립운동가분들 이외에도 이순신 장군님 등등
모든 분들을 기억합니다.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북한의 잦은 도발로 힘들어 할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 고맙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쟁 속에 요정 중위는 결국 죽은 자신의 짝사랑의 시신을 찾으려 하는군요.
동생 각신의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어째서 그렇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것일까요.
명장 시오펠마저 죽었습니다.
반란군은 반란에 성공하게 될까요. 아니면 연합군의 승리로 이어질까요.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 커터스가 처음으로 모습을 들어냈군요. 그는 어쩌면 지구에 대해 알고 있을-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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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화 이후로는 읽지 않기에 쓸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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