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을 연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글을 다시 읽어보며 부족하거나 어색한 부분을 수정해서
조금이라도 ‘읽음의 재미’ 를 드릴 수 있게 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0시와 0시05분에 새로운 이야기 두편이 올라갔으며
지금은 졸린 눈을 비비며 기존에 쓴 글을 조금 더 다듬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인 작품입니다.
ANNAseason1.2.3.4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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