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로 경쟁할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여러분의 낮은 조회수도 높게 느껴진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저런 제목을 썼습니다.
그러니 다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달려보죠!
참고로 저는 지금 시험 2일 전이지만 공부하기 싫어 이런 글을 씁니다..
제가 연재 중인 작품도 잠시 중단한 상태이고 조회수도 정말 처참하다는 말도 부족할 정도로 적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느라 글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해 퀄리티도 낮을 테고 문단을 많이 나누지도 않아서 글이 좀 답답하겠지만 프롤로그라도 한번씩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3619/page/2
현재 42화까지 해서 1부가 끝난 상태이고 종강만 하면 방학이 두 달이기 때문에
그때 미친 듯이 달려볼 생각입니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제가 봐도 무슨 말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두 화이팅 하시고 덥지만 좋은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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