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화가 올라왔습니다. 무려 “꼬부랑 남자” 편이 올라왔습니다.
기획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아, 이러 글은 아직 받아들여 지지 않는구나.
하지만 기다리면 언젠가는 내 시대가 온다. 저 웹소설 판에 판을 치는
내용과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그렇기에 언젠가는 더 내 시대가 올 것이리라.
<물고기와 재앙>
https://novel.munpia.com/416065
<마법사와 서울> 19금
https://novel.munpia.com/422039
이 작품은 위의 작품에 나오는 에피소드인 “지상과 지하는 그렇게”의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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