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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24.03.02 12:19
최근연재일 :
2024.08.31 08:0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2,965,278
추천수 :
116,943
글자수 :
1,3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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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

메소드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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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3.09 08:05
조회
41,201
추천
1,185
글자
21쪽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0

  • 작성자
    Lv.54 황소님
    작성일
    24.03.09 08:10
    No. 1
  • 작성자
    Lv.80 나란놈답너
    작성일
    24.03.09 08:12
    No. 2

    다시 생각해도 너무 빨리 읽었네요!
    회사 출근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겠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ub****
    작성일
    24.03.09 08:20
    No. 3
  • 작성자
    Lv.39 bl******..
    작성일
    24.03.09 08:31
    No. 4

    외무 미팅 > 외부 오타발견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일
    24.03.09 10:30
    No. 5

    앗! 감사합니다. 바로 확인해서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무영소소
    작성일
    24.03.09 08:36
    No. 6

    벌써 30여년이 넘은 옛날 이야기지만, 제가 H그룹에 입사했을때 제가 졸업했던 학교가 참 작은 학교라서 H그룹에 선배가 겨우 2명 있었습니다 첨엔 선배가 2명있다는 것도 몰랐죠 그러다보니 인맥이 없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입사후에 한직이나 다름없는 곳에 배치받았는데 1년만에 본사로 올라오게되었습니다
    제 선배중에 1명이 회장을 바로 옆에서 모시는 가방모찌 수행비서였습니다
    제가 입사했을당시 회장모시고 해외를 돌던때라 자기가 신경못써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 선배 힘 덕분에 지사에서 본사로 올라오게 된 거였습니다

    본사로 올라오고 저에게 든든한 인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주위사람 분위기가 달라지더군요 본사에서 지사 갈구던 본사 차장도 그동안 갈구던 거 안면몰수하고 신경써주고 동기라고 하면서도 본사 사람 아니라고 큰 관심 안보이던 애들이 갑자기 관심보여주고 하여간 그랬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박제동 본부장, 정창호차장 이사람들 캐릭터성이 이상해서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외톨이로 만든 인간이 대영그룹 적통 강상무의 최근접 수행비서를 한다는데 아무리 안달루시아건으로 소외시켰어도 척하면 척 아닌가 싶네요
    그룹 로열패밀리 수행하는 수행비서인데 소외시켰다고 영영 모른척했다는 것이 이상해서요
    권력은 직간접적인 거리에서 나오는건데 수행비서 파워가 있는데 걍 생까고 있으면 안달루시아건이 걍 그냥 덥어질거라고 생각했다면 박제동본부장이나 정창호차장이 아이큐2자리 인간 아닌가 싶어서요
    권력층 로얄패밀리 근접 수행비서라면 어떻게던 과거 안좋았던 기억을 무마시키고 샤바샤바거렸을거 같은데 박본부장이나 정차장이 전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거 같아서 조금 뭐랄까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던것은 인간은 상황에 따라 쉽게 쉽게 안면 바꾸기가 가능해지던데요
    그걸 못하는 인간이 큰 그룹사 임원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안면바꾸기 신공이 없다면 절대 성공하기 힘든게 직장인인데 ~~~~쩝

    걍 제가 느낀 걸 적어보았습니다
    작가님 정말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찬성: 138 | 반대: 13

  • 작성자
    Lv.68 지금은헬
    작성일
    24.03.09 08:52
    No. 7

    오랜만에 재대로 된 소설 나왔네요 ㅎㅎ 잘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디벨롭
    작성일
    24.03.09 09:35
    No. 8
  • 작성자
    Lv.66 박카스G
    작성일
    24.03.09 09:36
    No. 9

    오늘 이야기를 기다리는 하루가 너무 길었네요.
    마치 방학식을 기다리던 어릴적 그 하루 같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검동길남
    작성일
    24.03.09 11:28
    No. 10

    잘봤어요 ~
    또내일이 기다려지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어비윤
    작성일
    24.03.09 15:53
    No. 11

    재미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루타로
    작성일
    24.03.09 17:03
    No. 12

    서인하 작가님 신작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흐리얏
    작성일
    24.03.09 22:23
    No. 13

    왜 10화밖에 안나왔으면서 쪽지를 보냈나요...쌓아놓고 보고싶은 글인데 ㅠ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마녀US
    작성일
    24.03.10 00:18
    No. 14

    일찍 시작해서 몰아보지 못해 아쉽지만… 새작품 시작하셔서 너무 좋아요~~ 매일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짬찌9
    작성일
    24.03.10 02:54
    No. 15

    아 너무 일찍 발견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1 g2******..
    작성일
    24.03.10 04:02
    No. 16

    아무리봐도 그냥 강 상무가 주인공 좋아하는거 같은데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69 르망ss
    작성일
    24.03.10 07:53
    No. 17

    너무 빨리 읽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re******..
    작성일
    24.03.10 09:01
    No. 18

    강상무는 여자이고 밀리는 형국이고,
    본인도 비서실 왕따정도라니까 크게 안보였겠죠
    더구나 외국에서 대장노릇하다보면 살쾡이도 자기가 호랑이인줄 착각합니다. 실적좋고 뒤늦게 까발릴거 같지 않으니 버텨보자 아니었을까요?
    이것도 제 소감입니다 ㅎㅎ

    찬성: 57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3.10 19:52
    No. 19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금설
    작성일
    24.03.11 12:39
    No. 20

    으악ㅜㅜ 뒤늦게 신작 시작하시는 걸 알고 부랴부랴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15****
    작성일
    24.03.12 02:24
    No. 21

    재미 있는 이야기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3.14 19:23
    No. 22

    한 두번은
    한두 번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3.17 01:28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믹스베리
    작성일
    24.03.17 11:05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킷토산
    작성일
    24.03.18 06:04
    No. 25

    상무님 얼빠였네.
    쥔공이 잘생겼나 보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4.03.18 21:09
    No. 26

    계약결혼도 결혼인데 그 상대방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제안했다고 봐야겠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6 삭쩨
    작성일
    24.03.19 16:04
    No. 27

    핸들링 되는 사람이 내 편 그것도 법으로 묶인 뒷통수쳤다간 목을 날려도 되는 을포지션이라면
    굳이 재무제표 따져가며 남편 고를 이유가 없죠
    금상첨화로 대상의 능력이 출중하다면 뭔 말이 필요할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형산운송
    작성일
    24.03.22 10:50
    No. 28

    주인공이 외내면 모두 강상무 취향인 것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마고마
    작성일
    24.03.22 23:25
    No. 29

    베댓 너무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지오르
    작성일
    24.03.23 14:51
    No. 30

    그때부터 찜했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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