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덧글에 연참에 관한 말씀이 많으셔서, 마침 또 한 편의 비축분도 있고 하여 오늘 연재는 두 편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료 연재분 때는 연참이 독이라, 마음은 굴뚝같지만 연참은 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편에 너무 많은 분량이 들어가서 가독성에 피로도가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보내주신 응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질러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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