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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세요
찬성: 2 | 반대: 0
저두요오...
찬성: 0 | 반대: 0
캬
크....
야!!~~호!!대박작의 냄새가 난다~~~~~~~
잘보고갑니다
잘보네요
아 주인공 발암...
찬성: 4 | 반대: 9
로또 1등이지만 출근합니다가 진짜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2
잘 읽었습니다.
몬가..몬가 차오른다.
찬성: 1 | 반대: 0
벌써부터 이렇게 재밋어도 되는 겁니까?!! 이번에는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옹 뽕이 차오른다
표정에 계산이 깔린다는건 눈이 $로 변하는걸까요? ㅎㅎ
건투를
사축소설
내 친구는 딱 저렇게 당했죠 친구 아버지가 사장인데 잠자는 중에 심근경색... 회사 임원들이 짜고 가정주부였던 친구 엄마를 설득해서 회사를 후려쳐서 넘기고.... 친구는 대학생이라 뭣도 모르니....몇 십억 회사가 몇 억에 넘어간....
죽기 전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서 돈빌리러 친구 아버지가 바쁘게 다녔다고 그렇게 임원들이 말했는 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오히려 회사 확장을 위해 돈 빌리러 다닌 거였죠.
14p 최 상무가 ~ 생각이에요. -> 생각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사모님이 현명하네요
찬성: 0 | 반대: 1
사모님도 보통을 넘으시네. 소신있는 (전)사장님에 판단력 있는 사모님.
여기서 장충기가 나오네 ㅋㅋㅋ
믿보서!!
사실적이고 개연성 좋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장충기라니 ㅎ. 회사 부도 그리고 주류업. 리얼감도 들고 글도 무지 잼납니다. 연재 중이신 글을 보다가 느낀 작가님의 필력. 선호작 찍고 쭉 갑니다.
순서없이 작가님 글 읽고 있는데 동강의 비하인드군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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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