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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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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유료 완결

글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20.11.28 11:58
최근연재일 :
2021.04.15 19:19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2,165,452
추천수 :
76,285
글자수 :
1,4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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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유료가 되었습니다

작성
21.01.09 18:05
조회
5,453
추천
0
글자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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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안녕하세요.

간만에 공지로 찾아뵙는 거 같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가 다음주 월요일 1월 11일 11시를 기점으로 유료 전환이 되게됩니다.

일부러 그렇게 맞춘 건 아닌데, 1월 11일 11시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유료 공지라 어떻게 올리는 건지 그 방법도 가물가물하네요.


하고싶은 말을 다 쓰자니, 하루 연재분 분량이 나올 것 같고, 그렇다고 건조하게 쓰자니 너무 딱딱할 거 같고...참 애매한 기분이군요.


전작을 완결하고 방황이 꽤 길었습니다.


그 방황엔 독자님들께 조금이라도 새로운 느낌의 글을 보여드리고자 변신을 시도했다가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지않아 벽에 막힌 듯한 기분, 그리고 그 외 개인적인 사정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그 방황을 끊어내고자 자신있는 장르를 선택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좋은 성적이 나와줬습니다.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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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정작 가르치기 힘든 건 세련미가 아닌 야성이죠 +13 21.04.12 3,033 185 15쪽
216 100 G 언제까지 그렇게 사업 할래? +19 21.04.11 3,066 207 12쪽
215 100 G 길면 2년 봅니다 +7 21.04.11 3,042 161 14쪽
214 100 G 이게 바로 답입니다, 사장님 +9 21.04.10 3,082 173 12쪽
213 100 G 이건 저도 못 맞힙니다 +4 21.04.10 3,090 140 12쪽
212 100 G 처가가 국내 1등 편의점 입니다 +18 21.04.09 3,229 198 12쪽
211 100 G 이 회사 사장은 민준 씨예요 +18 21.04.09 3,164 146 12쪽
210 100 G 그게 내가 널 용서하는 조건이야 +15 21.04.08 3,196 183 12쪽
209 100 G 누구십니까? +6 21.04.08 3,155 135 12쪽
208 100 G 중요한 거부터 하라고, 중요한 거부터 +18 21.04.07 3,197 230 12쪽
207 100 G 까불 생각 하지 마라 +13 21.04.07 3,179 157 13쪽
206 100 G 제 도의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9 21.04.06 3,246 170 12쪽
205 100 G 제네시스 뽑아 줄게 +9 21.04.06 3,263 160 14쪽
204 100 G 나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9 21.04.05 3,279 190 12쪽
203 100 G 앞으로는 쉬엄쉬엄해, 아들 +8 21.04.05 3,261 151 17쪽
202 100 G 드디어 제대로 터진 거다 +28 21.04.04 3,340 224 15쪽
201 100 G 내 이름 검색 안 해봤지? +15 21.04.04 3,340 1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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