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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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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유료 완결

글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19.07.01 12:04
최근연재일 :
2020.04.29 08: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8,510,115
추천수 :
307,280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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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이유

Comment ' 141

  • 작성자
    Lv.99 마력소유자
    작성일
    19.07.14 10:42
    No. 3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FORGUILT..
    작성일
    19.07.14 10:45
    No. 32

    집안 개쉬키 집밖 말쉬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브준
    작성일
    19.07.14 10:47
    No. 33

    롯데백화점 옆 수선집이라 정감 있네요. 요즘은 동래~명륜역이 재개발이 들어가 저런 오래된 상가가 다 없어지고 있어서 슬픕니다. 오랜만에 본가 가니깐 다 바뀌엇더라고요. 글 잘보고 갑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9 연참릴레이
    작성일
    19.07.14 10:52
    No. 34

    가족을 힘들게 하면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고 표리부동한 사람이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꺼벙이님
    작성일
    19.07.14 10:59
    No. 35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모두 구매해 읽고있습니다
    이대로 쭉~완결까지 달려주세요 ^^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86 ike
    작성일
    19.07.14 11:01
    No. 36

    보통 로또 당첨되면 그걸 자본으로 굴리는 내용이 많은데, 오히려 현실적인 대처 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9 원조입새
    작성일
    19.07.14 11:09
    No. 37

    진리의 호진셋. 그냥 주인공의 부모가 호구라서 그럼. 진상 사위한테 진상짓 당하는줄도 모르는게지. 스스로 자기인생 박복하게 살겠다는데 어쩌겠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니 평생 저리 등골만 빨리다 죽는게 팔자. 저기서 주인공까지 호구짓하면 같이 망하는거고. 부모님 사랑하지만 아닌건 아닌거ㅎ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9 원조입새
    작성일
    19.07.14 11:15
    No. 38

    저 중 제일 쓰레기는 누나임.
    사위야 남의 부모니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 부모 호구만들어서 등골다빼먹는거 보면 악마 저리가라네ㄷㄷ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0 천풍해
    작성일
    19.07.14 11:23
    No. 39

    믿고 보셈~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까발리오
    작성일
    19.07.14 11:41
    No. 40

    사람은 좋은데..
    물러 터지고 의욕도없고 귀는 얇고 사돈이 소팔러 장에 가면 개라도 끌고 가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라늘
    작성일
    19.07.14 11:42
    No. 41

    제 꿈이라니까요 로또되고출근하는! 돈이 있으니 사고싶은거있을때 돈걱정안하고 사고싶네요 명품이런것도 모르겟고 소소하게게임이나..ㅋㅋ 아마 주인공도 그렇지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라늘
    작성일
    19.07.14 11:42
    No. 42

    제 꿈이라니까요 로또되고출근하는! 돈이 있으니 사고싶은거있을때 돈걱정안하고 사고싶네요 명품이런것도 모르겟고 소소하게게임이나..ㅋㅋ 아마 주인공도 그렇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라늘
    작성일
    19.07.14 11:43
    No. 43

    제 꿈이라니까요 로또되고출근하는! 돈이 있으니 사고싶은거있을때 돈걱정안하고 사고싶네요 명품이런것도 모르겟고 소소하게게임이나..ㅋㅋ 아마 주인공도 그렇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책보러왔음
    작성일
    19.07.14 11:46
    No. 44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어머니 명의로 집하나 해드리면서 다 내가 대출낸거라고 거짓말했습니다. 물론 지방이니까, 집값이 싸서 가능했던거구요. 그리고 월에 30씩 드리던 용돈도 100만원씩 드릴수있게 되었고 지금도 가족 아무에게도 말안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9.07.14 11:56
    No. 45

    자기 능력도 주제도 모르는 사업병 걸린 인간은 어디에도 못 쓰겠더라. 지 꿈에 취해서 남들이 직장나가서 죽어라 일하는거 보면서 저렇게 못살아. 내가 왜? 이런 인간들. 집안 재산 다 털어먹고 나중에 배우자 집안도 털어먹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이혼당하고 파산후에 도망치고. 허파에 바람만 꽉 찬 구제불능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레갓
    작성일
    19.07.14 12:02
    No. 46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와이프 분이랑 같이 앞으로 틴탄대로만 걸으세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6 Yutrem
    작성일
    19.07.14 12:09
    No. 47

    5%가프게>가쁘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곡
    작성일
    19.07.14 12:48
    No. 48

    사람은 착하고 좋죠...문제는 내 가족이 아니라 생판남에게 착하고 좋다는게 문제지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2 모코땅
    작성일
    19.07.14 12:54
    No. 49

    사람 좋아도 소용없죠.
    자기 가족 고생시키면 그냥 못난사람이죠.
    그런사람은 멀직이보고 있는게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n7******..
    작성일
    19.07.14 13:20
    No. 50

    정말재밌다소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9.07.14 13:29
    No. 51

    젠장 나도 집안 말아먹는놈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봤었는데 친동생이 집안 말아먹을놈인걸 모르고... 가슴이 답답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길고가늘게
    작성일
    19.07.14 13:38
    No. 52

    부모님한테 월 100만원씩 주면 뭐해요.. 또 부모님은 그 돈으로 매형네 용돈하라고 줄께뻔함..왜냐면 그 누나도 자식이라고 고생하는게 뻔히 보이니까.. 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4 KH용이다
    작성일
    19.07.14 14:03
    No. 53

    자본주의 에서 사람만 좋으면 살기 힘듭니다. 무조건 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mi******..
    작성일
    19.07.14 14:28
    No. 54

    저런 사람은 좋다형도 그냥 포장된 옛날 말. 그냥 민폐고 나쁜 사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el*****
    작성일
    19.07.14 14:29
    No. 55

    너무 현실적이라 이 글 보면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와이프분 승진 축하드립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4 cwj1200
    작성일
    19.07.14 14:32
    No. 56

    잘보고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AlbertA
    작성일
    19.07.14 15:07
    No. 57

    하아 어디든 있구나 ㅜㅜ 손절하고싶어도 부모 살아생전 불가하고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9.07.14 15:09
    No. 58

    기억났다!!!!! 거기 롯데백화점 되기 전에 세원백화점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ikidlsg..
    작성일
    19.07.14 15:26
    No. 59

    이게 판타지란에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니!! 너무 좋아요!! 색다르고 어찌보면 너무나 익숙한 소재로 인간관계를 잘 나태내주어 진지함을로 읽게 되네요^^ 완결까지 화이팅!!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4 월광사신
    작성일
    19.07.14 15:26
    No. 60

    퇴근길에 보고있어요~~~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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