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일수록 ---띄어쓰기
2,3정도 이삼 년 정도
부부간 부녀간 모자간 ===부서 간, 서울 부산 간, 문화부 간
켜놓고 켜 놓고
다시 한번---횟수의 의미가 없고 시도나 기회이므로 붙여서
2년차 2년 차
마지막으로 확인 한===확인한
직접 한번 해보라==기회 시도 붙여쓰기
타고 난 ====타고난
다툰적 ===다툰 적
"나중에 박기태에게 받으면 된다고 했다." 이건 지능적으로 물먹이는 거랑 다른거 같아요.
"그래? 그럼 그렇게하고" 이러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부하직원이 말을 안듣고 그런 식이면 상사로서 문제 삼을려고 하면 충분히 문제 될수도 있는듯... 할 말은 못하고 하소연하는 정도?
다시 말해, 양대리가 팀장이 되었고 선배가 대리라면 인공이처럼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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