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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서인하
작품등록일 :
2018.05.19 12:17
최근연재일 :
2019.01.15 03:32
연재수 :
261 회
조회수 :
6,089,062
추천수 :
203,262
글자수 :
1,6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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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 17:04
조회
84,316
추천
1,682
글자
12쪽


작가의말

좋은 주말 보세요. 

전 내일부터 아침 8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8.05.20 19:09
    No. 1

    맥주 마시러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hffff
    작성일
    18.05.22 02:55
    No. 2

    뭔데... 회귀해서 뭐 하는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5.24 06:31
    No. 3

    형으로써/친구로써→로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18.05.29 18:13
    No. 4

    안경태!!!
    왕경태!!!
    영심이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6.01 01:11
    No. 5

    재정적으로는 걱정이 없었지만, 장남 노릇을 못해 주늑들어 지냈기에 과거로 회귀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샤를리즈
    작성일
    18.06.01 07:37
    No. 6

    음..태클은 아니지만 호텔운영에 있어서 프론트 업무가 주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제 보기 시작하는 입장에서 프론트,재경,시스템적인 부분 경험을 어찌 채워나갈지 궁금해지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6.08 18:09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자드가즈아
    작성일
    18.06.09 16:26
    No. 8

    왜 취직하려는지

    미리알고있는 정보가 얼마인데

    그냥 호텔물을 쓰든 하지 어중간하네요

    이건마치 메시의 몸을 가지고 동네조기축구회 가서 만족하며 사는...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46 삶은날계란
    작성일
    18.06.11 03:34
    No. 9

    저는 10년 서비스직에 근무했어서 이런 내용 재밌네요. 작가님도 경험이 있으셔서 자세히 아시는것 같고...재밌게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18.06.11 20:12
    No. 10

    너므너므 재미써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1 고32과
    작성일
    18.06.14 16:57
    No. 11

    미리 알고있는 더 돈 벌 정보를 알지도 모르지만 꿈이 호텔쪽에 있으니까 호텔물이 되는거죠
    메시의 몸 가지면 무조건 공 차야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75 뻔쏘
    작성일
    18.06.15 09:31
    No. 12

    회귀해서 하는게 호텔리어?? 아무리 잘나도 딱까리..

    찬성: 8 | 반대: 5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8.06.17 13:00
    No. 13

    ~로써와 ~로서의 정확한 활용을 헷갈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로써로 일괄 통일되어 있는데, 로써는 수단일 때 쓰는 것입니다.
    형으로서, 친구로서가 옳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8.06.17 18:16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6.19 09:43
    No. 15
  • 작성자
    Lv.26 자하드
    작성일
    18.06.20 17:32
    No. 16

    솔직히 윗댓처럼 회귀까지 해서 고작 호텔리어라는 따까리를 하는건 좀 그렇네요.. 고작 5년 회귀라는것도 어정쩡해서 그렇고...그렇지만 필력이 되게 좋으셔서 계속 보게되네요. 첫 시작은 좀 애매하고 공감이 잘 안가지만 재밌으니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71 밀곡쥬스
    작성일
    18.06.24 03:00
    No. 17

    인생의 가치는 자가가 이루고자 하는곳에 있는그지 부자나 권력가 세계정복 같은데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6.24 06:42
    No. 1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8.06.28 22:26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춥다하하
    작성일
    18.06.30 03:41
    No. 20

    정말 작가님 최고입니다.
    지금 글 다 읽고 다시 첨부터 응원글 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18.06.30 21:47
    No. 21

    내 입장에는 영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좋다는 댓글들 때문에 괴리감마저 느껴지네요. 전 여기까지만...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8.07.01 02:35
    No. 22

    대학과 청춘시절때부터 회귀전까지 꿈꿔왔고 열정을 쏟았던게 호텔 관리일입니다. 심지어 후회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일중에 후회 한 일이 있었고요 바라마지 않던 회귀를 했는데 거기서 호텔일을 버리고 다른 일을 찾는다고요? 고작 5년의 미래를 가지고 다른 일엔 기초지식마저 없는 사람이? 어느쪽이 더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84 ur*****
    작성일
    18.07.02 00:29
    No. 23

    아~형님...
    호프집에선 노가리가 아니라 치느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구땡
    작성일
    18.07.02 20:27
    No. 24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18.07.03 07:43
    No. 25

    형으로써 친구로써 —> 형으로서 친구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cvbnmy
    작성일
    18.07.12 19:31
    No. 26

    이 작가는 '로써' 와 '로서'를 구분 못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7.21 00:26
    No. 27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마음따라
    작성일
    18.08.12 02:44
    No. 28

    장남이 찌질하구만. 남과 비교를 왜 해. 그냥 인정하면 되지. 이 느낌으로 봐서 뒤에도 이럴삘이라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i9******
    작성일
    18.09.18 17:08
    No. 29

    이 작가님 전작부터 느낀건데 주인공 행동의 이유를 너무 설명하신다.
    행동의 당위성은 있는게 좋지만 인물 성격과 글에서 녹여내야지 너무 설명 하시려고 함 아무리 소설이라도 독자가 인물의 서브 텍스트를 읽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글에 추리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이 없어지고 설명으로 늘어지니 지루해짐
    스토리 보는 재미로 보는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n2******..
    작성일
    18.09.30 22:02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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