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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천재 DNA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임이도
작품등록일 :
2019.01.13 07:00
최근연재일 :
2019.12.27 23:02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4,469,934
추천수 :
150,818
글자수 :
1,82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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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9.02.05 18:51
    No. 31

    어린이들도 많구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6 아르꼬
    작성일
    19.02.05 19:08
    No. 32

    주주들입장에서는 사회 구성원 이전에 이익집단 이기도함.. 쓰레기든 아니든 기업은 이익을 내기 위한 집단 임. 다들 알만한 나이면서 왜들그럼?

    찬성: 7 | 반대: 12

  • 작성자
    Lv.46 아르꼬
    작성일
    19.02.05 19:11
    No. 33

    주인공 입장에서 ㅈ 같을수 있을텐데 생각하는게 너무 꽃밭임. 현실이면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들 놈임.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9.02.05 20:05
    No. 34

    하이데거는 한 시대를 극복하고자 할 경우에는 그 시대를 지배하는 존재 이해와의 대결이 필수적이라 했다. 인간은 자연을 인간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원으로 보면서 자신을 주체로 보았지만, 사실은 인간 개개인 역시 자연의 에너지를 최대한 발굴해 내도록 사회적인 기능 연관 체계에 의해서 닦달 당하는 에너지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는다. 자칭 자유롭다는 인간이란 존재도 모든 자연물과 마찬가지로 기술의 자기 확장 과정을 위한 원료에 불과하며 이를 통해 현대의 과학 기술 시대에서는 인간과 물질 사이의 차이는 소멸되고 만다. 따라서 현대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자들이 자신의 고유한 존재를 상실하고 한갓 계산 가능하고 처분 가능한 에너지 집합체로 전락한 니힐리즘의 시대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19.02.05 20:19
    No. 35

    아르꼬// 님 주변에 딱 황유석같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네요.

    찬성: 18 | 반대: 6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9.02.05 20:27
    No. 36

    그렇다면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의미의 주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구체적인 인간 개개인이 아니라 구체적인 인간 하나하나를 계산 가능한 노동력으로 이용하면서 존재자 전체에 대한 지배를 확보해 가는 맹목적이고 추상적인 사회적인 기능 연관의 체계이다. 아무튼 어째서 글속의 사태와 관련된 현상이 현실속에서도 비일비재한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요약해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구 문명의 고중세-근세-현대로 이어지는 각 시대의 과도기에서 세계(자연)와 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 방식이 어떻게 결핍되고 보완되면서 이어지는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개똥철학이라 멸시당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철학의 계보가 현재 우리의 자아와 사회와 세계를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TheMemor..
    작성일
    19.02.06 10:20
    No. 37

    단기 치료제는 비싼가격에 장기 치료제는 그 기간만큼 분할된가격에 내면 안되나ㄷㄷ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9.02.07 07:31
    No. 38

    음? 완치율 낮을수록 가격을 더 높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작용도 낮다니 회사입장에선 미래에 있을 리스크도 줄일 수 있고 더 좋을텐데? 수요는 어차피 넘쳐나니 큰 상관없을텐데 저런 무리수를 한다고요? 경영진이 다 빡대가리도 아니고... 어디 중소업체도 아닌데 .... 리스크 관리 목적에서도 구입한 약을 쓰는게 더 좋을텐데... 국내에만 팔거 아니면 로비력이 안먹힐 해외에는 부작용 적을 구입한약이 더 좋을텐데... 이해가 안되는 전개네요. 현역에 계신다니 그쪽필드는 더 잘아시겠지만 경영에서의 의사결정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2.07 12:45
    No. 3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독안교룡
    작성일
    19.02.07 14:40
    No. 40

    현실에잇을법한 여자친구네요. 찌불..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8 candypop
    작성일
    19.02.08 08:13
    No. 41

    뭔 1화부터 이리 어처구니가 없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9.02.08 15:39
    No. 4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oolio
    작성일
    19.02.08 15:58
    No. 43

    누군가 댓글에 연구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이 쓴글이라고 했는데... 앞글좀 읽고 댓글달았으면 하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9 YSK
    작성일
    19.02.08 21:57
    No. 44

    좋네요 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구우구우
    작성일
    19.02.09 05:56
    No. 45

    여기에 다들 현직 종사자보다 더 전문가신가 위에는 1화밖에 안읽었으면서 어처구니란 소릴하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19.02.09 21:44
    No. 46

    박사가 대리급이면
    석사로 입사하면 그냥 사원인거임?
    대졸은 ?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19.02.10 02:36
    No. 47

    연구원 뽑는데 그냥 대졸이 있겠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10 11:35
    No. 48

    돈이 문제죠. 사람은 아니 생물은 살아 있기 위해 자원을 소모해야 합니다. 이 자원은 돈으로 구할 수 있고요. 주인공이 가진 과학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선 저런 협잡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있어서 취미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경우에도 당장 잘리면 본인과 가족이 힘드니 신념을 꺾을 수 밖에 없는 수순으로 가잖아요. 대부분이 그렇죠. 잘 보고 있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4 EX급불편러
    작성일
    19.02.10 14:35
    No. 49

    저게 분노조절장애라고? 그럼 분노해야 마땅할 불의한 일을 가만히 있는 건 옳은 일이냐?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14 EX급불편러
    작성일
    19.02.10 14:40
    No. 50

    현실이 더 소설같아요. 지금 이 글 속에서 나오는 제약회사의 행태가 비현실적이라고 징징대는 분들, 초거대 제약회사들의 카르텔에 대해 조금만 지식이 있었더라면 그런 말 못할 거에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메인네임
    작성일
    19.02.13 12:38
    No. 51

    제약회사나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끔찍하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6 n7664te
    작성일
    19.02.16 05:09
    No. 52

    하 너무 맞는말 투성이라 응원하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19.02.18 02:01
    No. 53

    근데 진짜 이래요? 소설말고 진짜요? 믿기 힘들어서 그래요? 소설이래서 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9.02.18 14:40
    No. 5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9.02.18 21:09
    No. 55

    항암치료제 연구가 몇몇 회사만 하는 게 아니고, 세계 곳곳에서 하겠죠? 그럼 좋은 프로젝트를 의도적으로 사장시키고, 질 떨어지는 약품 연구할 메리트가 있나요? 그런 상황이 가능한 건, 독점체제를 유지할 때겠죠. 심지어 치료제 연구의 경우 실패확률이 무척 높은데 말이죠.

    만약 좋은 프로젝트를 사장시키고, 지금 추진하던 걸로 제품이 나왔는데, 다른 회사에서 훨씬 효과좋은 제품이 나오면 꼼수로 이득 챙기려다 엿먹는 거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9.02.18 21:11
    No. 56

    그리고 과학자니까 과학만능론 펴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현실은 과학발전으로 인해 무수한 문제도 동시에 만들어 져요. 인구의 고령화, 환경파괴, 무지막지한 살상무기의 개발 등.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9.02.19 11:27
    No. 57

    황유석이 황우석을 말하는거 같은데 알려진 사실과 사실이 다르기도 합지요

    논문파동의 결과 유전공학의 허브를 꿈꾸던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잃었고
    미국은 기술과 인력 모든 것을 얻었고 기독교와 기득권은 사탄의 자식을 침몰시키고 같잖은 수의학자 나부랭이가 자기 머리꼭대기에 서는 불쾌한 상황을 면할 수 있었죠
    덧붙여 미국에게 잘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논문조작의 주범 병원장은 어떤 처벌과 불이익을 받았죠?

    신기술을 약탈하기 위한 잘 짜여진 판에 물정모르고 깨춤 춘 어리석은 민초는 이만 물러가리다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45 라빈테
    작성일
    19.02.22 00:49
    No. 58

    난 이래가 안가네 사내정치때문도 아니고 단순 치료기간때문에 신약을 버린다고??신약 성공하면 기업가치가 몇배로 뛰는데??신약가격을 몇십배로 해도 팔리고 구약도 신약나온다고 해서 아예 안팔리는것도 아닌데??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9 생각과반복
    작성일
    19.02.22 07:40
    No. 59

    분노조절장애 + 무리한 이상주의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40 락사스다
    작성일
    19.02.23 00:06
    No. 60

    주인공의 행동은 개연성이 있다. 전혀 어색하지 않아

    찬성: 5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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