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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린 여동생이 오래 고통을 속에서, 눈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본 주인공일텐데, 그것이 평생의 한과 트라우마가 되어 관련 의학연구분야에 뛰어들어 평생의 신념을 바치기로 한 주인공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동생과 같은 불쌍한 죽음들을 돈을 위해 방치하라는 놈이 주인공 눈앞에서 비웃는다. 그놈에게 욕한것이 분노장애라니! 어이없는 댓들들이 많네요
눈 앞에서 부모님이 어떤놈에게 싸다구를 맞는 것을 본 자식이 그에 화내고 욕하면 분노장애라고 할 판이네.
부모님이 싸다귀 맞은 것과 여동생의 죽음을 모를 수도있는 상사가 자행한 불치병자들의 죽음 방치 강요와 비웃음은 다르다고 한다면, 대체 그 다름의 정도를 어느누가 판단 할수 있단 말인가? 대체 어느 누가 주인공이 느꼈을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절망과 그 비탄의 정도를 약하다고 할 수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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