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만 대륙의, 역대 최강의 제국 모르고 제국과의 대 전쟁.
50년간의 대 전쟁에서 기어코 국체를 지켜낸 대제국 고리센.
결국, 국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모르고 제국의 제후국으로 전락하게 되지만,
국가를 지켜 국체를 보전하려는 제국의 신민들과 무장들의 투혼과 무혼은
대륙의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대제국 고리센의 최악의 국난의 시기.
그 국난을 이겨내기 위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3 | 꿈속을 헤메이다. | 14.12.18 | 239 | 2 | 22쪽 |
2 | 꿈속을 헤메이다. | 14.12.17 | 441 | 1 | 22쪽 |
1 | 서장 | 14.12.17 | 700 | 13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