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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치치

초능력이 우리에게도 생겼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이무치치
작품등록일 :
2023.09.16 17:59
최근연재일 :
2023.10.04 12:00
연재수 :
14 회
조회수 :
670
추천수 :
19
글자수 :
58,289

Comment ' 4

  • 작성자
    Lv.22 하윌라
    작성일
    23.09.20 19:45
    No. 1

    오, 한국의 어벤져스인가요? 스파이더맨이 생각나는데, 악당들을 처리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이무치치
    작성일
    23.09.20 23:04
    No. 2

    예 감사합니다. 스파이더맨은 방사능 거미에 물려서 그렇게 되었다면 이 사람들은 해변에서 번개 맞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10.12 18:37
    No. 3

    현대판 홍길동이 등장했군요.
    판타지에서 정체불명의 괴수, 야수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작가는 구체적인 범죄 항목을 까발리면서 <사적인 응징의 법칙>을 만들어가고 있군요. 작가의 저스티스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힘차게 악을 처단하여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이무치치
    작성일
    23.10.12 21:27
    No. 4

    맞습니다. 법이 정한 형량만으로 죗값을 치루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은 괴수와 야수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례를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피해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화병이 안 걸릴 수 없는 그런 악한들이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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